구미시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으면서 로봇 산업 제조 기지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(3일) 미국 공군기지 순찰용으로 활용하는 사족 보행 로봇과 나른히 걸으며 출근해 자율 주행 서빙 로봇과 함께 집무실로 이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족 보행 로봇은 미국 로봇 개발사에서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구미에 공장을 지어 생산했고, 서빙 로봇 역시 구미에 생산기지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구미시는 구미 지역이 로봇산업의 제조기지로 거듭날 수 있다는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로봇산업이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70314373009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